편집·검증 원칙

정시 예측 데이터는 어떻게 검증하나

이 서비스의 핵심은 “값을 많이 채우는 것”보다 확인되지 않은 값을 공식값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모집정보·입결·대학별 계산기를 어떤 순서로 검증하고 언제 보류하는지 공개한 운영 원칙입니다.

최종 수정 2026-09-28 · 정시 예측 편집

1. 자료 우선순위

대학 입학처가 공개한 해당 학년도 최종 모집요강과 공식 성적산출 자료를 가장 우선합니다. 그다음 대학어디가 등 공공 대입정보를 교차 확인합니다. 두 자료가 다르면 최신 대학 공지를 다시 확인하고, 어느 값이 현재 기준인지 확정되지 않으면 자동 계산이나 비교에서 제외합니다.

2. 연도를 섞지 않는다

2027 모집정보, 2026 입시결과, 2025 참고자료는 목적이 다릅니다. 모집인원과 계산식은 2027 기준으로 관리하고, 과거 입결은 해당 연도의 결과로 보존합니다. 전년도 탐구 변환표나 영어 환산표를 2027 공식값처럼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3. 모집단위 연결은 이름만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학과명이 같아도 캠퍼스, 모집군, 전형명, 계열, 모집단위 통합·분리 여부가 다르면 같은 레코드로 연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유전공, 광역모집, 전신대학 코드가 있는 경우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4. 계산식은 대학별로 독립 관리한다

‘수능 100%’라는 공통 문구만으로 하나의 계산 공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국어·수학 반영지표, 탐구 과목 수, 영어·한국사 등급표, 선택과목 가산, 학교폭력 감점, 기본점수와 실질반영점수까지 대학별 규칙으로 나눕니다.

계산기는 모집단위 프로필과 대학 공식식이 모두 연결되어야 활성화됩니다. 식이 확인돼도 특정 학과의 계열 구분이 불명확하면 그 학과만 보류할 수 있습니다.

5. 수능 이후에만 알 수 있는 값은 추정하지 않는다

2027 전국 최고 표준점수, 대학 자체 탐구 변환표준점수처럼 수능 성적 발표 뒤에 정해지는 값은 사전에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대학은 사용자가 대학이 발표한 공식값을 직접 입력하거나 ‘공식값 적용 완료’를 확인한 경우에만 계산하도록 제한합니다.

6. 수능 외 요소가 있으면 최종점수와 분리한다

면접·실기·체력평가·학생부가 합산되는 전형에서 수능 점수만 계산하고 이를 최종 전형점수라고 표시하지 않습니다. 학생부 공식 환산점수를 직접 입력받아 합산할 수 있는 경우처럼 최종 합산식이 명확할 때만 최종점수 계산기를 제공합니다.

7. 학교폭력 반영은 불명확하면 차단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은 대학별로 고정점 감점, 비율 감점, 최고 조치 적용, 복수 조치 누적, 부적격 등 방식이 다릅니다. 상세표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임의로 감점값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학폭 기록 없음’일 때만 자동 계산하고 기록이 있으면 공식 모집요강 확인을 요구합니다.

8. 오류를 발견하면 값보다 근거를 먼저 고친다

검증 과정에서 계산 결과가 이상하면 점수만 수동 보정하지 않고 원문, 프로필 분류, 공식 산식, 반올림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수정 전 데이터는 백업하고, 변경 뒤에는 대학별 샘플 계산과 전체 회귀 테스트를 다시 수행합니다.

9.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단서를 남긴다

서비스의 ‘출처’ 화면과 계산기 출처 링크는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확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입시자료는 접수 직전에도 정정될 수 있으므로, 서비스 내부 숫자만 보고 지원 결정을 끝내기보다 원문과 함께 확인하는 사용 방식을 권장합니다.